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드니 국제공항 (문단 편집) == 국제선, 국내선 터미널간 이동 == 시드니 공항은 예전 [[김포국제공항]]처럼 국제선과 국내선 터미널이 나뉘어 있으며 내부 이동이 안 된다. 서로 붙어있지만 단순히 이동할 통로가 없는 게 아니라, 물리적인 위치 자체가 멀리 떨어져 있다. 이는 [[시드니]]에서 환승하려면 입국 심사-짐찾기-이동-체크인-보안검색(..)을 거쳐야 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다만 양 터미널간 이동이 가능한 수단들이 있기 때문에 국제선이든 국내선이든 한 쪽 터미널에 갈 수만 있으면 다른 쪽 터미널로 가는 것이 크게 어렵거나 번거롭지는 않다. 이 중에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 'T-BUS' 무료 셔틀 버스[[https://www.sydneyairport.com.au/info-sheet/get-to-your-next-flight|#]]: 터미널간 이동이 필요하면 가장 합리적인 방법. 2018년 이전에는 '''이것마저 유료라서'''[* 6.7불 가량의 돈을 받아먹었다.] 원성이 자자했으나 그나마 크게 개선된 것이다. * 420번 노선 버스 또는 공항 철도를 이용하는 방법: 자세한 것은 아래 문단에 따로 서술. 돈이 들기 때문에 터미널간 이동만 하기 위해서 이용할 이유는 물론 없고, 어떤 이유로든 셔틀 버스 운행이 중단되었을 경우 대안으로 알아두면 족하다. 하지만 위 무료 셔틀이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운행하므로 일반적으론 그런 상황에 이를 일이 없을 것이다. 셔틀이 끊긴 시간이라면 택시가 답이지만, 터미널간 이동만으로도 대략 20불 이상의 돈이 들어가니 웬만하면 셔틀이 운영하지 않는 시간에는 터미널간 이동을 계획하지 않는 것이 나을 것이다. * 도보 이동은 위험한 무단 횡단을 감수하면 가능하긴 하지만 위험한데다 거리도 무척 멀며, 애초에 무료 셔틀이 있는 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다. 셔틀마저 끊긴 시간이면 한밤중이라 도보 이동이 훨씬 더 위험해진다. (...) * 만약 [[콴타스]]로 국제선+호주 국내선 또는 국제선끼리(한국-호주 시드니-뉴질랜드/남태평양/칠레) 티케팅해서 갈아타면, 호주 타 주로 갈아타면 시드니에서 입국 후 짐 찾고 세관검사까지 받아야 하지만, 호주 국내선으로 갈아탈 때 호주 연방세관 구역(짐 찾는 곳) 안에서 콴타스 국내선 환승카운터에서 수속 후 공항 면세구역 내 연결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반대 방향은 호주 내 첫 공항 내 콴타스 카운터(시드니 경유시 국내선 카운터)에서 한번에 수속 후 시드니 공항에서 몸만 움직이면 된다.(공항 내부 셔틀버스 탑승) 국제선 터미널에서 호주 출국심사 실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